클로이

새벽수영 가는데 눈이 내렸다. 새벽5시 40분은 너무 깜깜했지만 함박눈이 내리고 촉촉한 눈이고 제법 내려서 오늘 경관은 아름다우리라 예상했다.수영후 티타임 30분 즐거운 수다후 아침8시 사진 눈감상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곳 역시 2회 이상 방문  주택을 개조해 만든 브런치와 분수 맛집! 주차공간 넓다. https://naver.me/GdymcWH6 네이버 지도라이크앤map.naver.com     2023년 6월 처음방문때 입구가 참 화려했다..봄에 봤던 분수  내부는 깔끔하다..소품이 예쁘기도 하고 식사는 감탄할 정도는 아니지만 모자라지도 않는 그런곳이라  왠지 잠깐 반짝 하다 말겠지 했는데   찹스테이크엔초비 파스타..soso  소모임하기 좋은 공간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  전전날분수대의 변신~~~~     번화가에 있는게 아니고 월요일이라 예약 필요없겠지 했는데오~~ 조금만 늦게 갔어도 웨이팅할뻔했구나.....사람이 많았다 ...오랜만에 왔는데더~~ 신경쓴 인테리어나 소품 음식들이 재방문 해보니 더 나..

이번엔 전라남도 보성입니다. 그곳에 키위농장을 많이 운영하시더라고요. 막상 도착하니볕도 좋고 조용하고 공기는 어찌나 맑은지 그 자리에 서있는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사장님 기다리며잠시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소박하고 정겹네요. 정미소 한글 어감도, 서체도 오래된 낡은 초록색도 왠지 예쁘네요.본론으로..ㅋ  리치팜의사장님은 호기롭게 키위농사에 도전하셔서 3년만에 만족할 만한 수확을 하셨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증마크가 눈에 띄였습니다.GAP(농산물우수관리) 표시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중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110개 항목의 관리기준을 통과한 경우에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저탄소 인증마크 : 생산과정..

본인서명확인서는 인터넷 발급이 불가하여 직접 주민센터로 가는데 틈내 들린김에 인감증명서도 떼어 볼까 했는데 수수료 600원이 든다하니 ㅋ 인터넷으로 떼기로하고 그냥 회사로 들어왔다.  1. 네이버 검색어 입력  2. 정부24 사이트 클릭   3. 인감증명서 발급 신청하기 버튼 클릭 4. 나는 비회원신청하기5. 동의하기 체크 6.개인정보 입력 7. 공인인증서는 최근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1년에 한번씩 갱신하는것을 이번엔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금융인증서중 금융인증   8. 카카오톡 인증 9. 발급완료

지인의 소개로 귤을 수확했다고 하여  10키로 주문해보았어요.제품의 크기가 큰것 작은것 골고루 받아보았어요. 맛은 새콤달콤 정말 맛있었어요. 싱싱하기엔 이만한게 없네요.  생긴건 색깔이 초록이도 있고 겉이 예쁘진 않았습니다.  꽉꽉 담아서 밑은 좀 눌러 터져있었습니다. 터진건 교환해준다고 쓰여있는 함께온 안내 종이의 글에서는 투박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관심을 갖고 확인해보았습니다.  건강한 농산물을 수확하는 곳이더군요.  그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선별과정없이 담아 판매한다고 합니다. 강제광택, 강제후숙, 강제착색 은 없었습니다.   선과 과정이라는 것이  세척도하고 건조시키기도 하나봅니다. 이런경우 바람을 맞아 변질도 된다고 하고왁스를 바르면 보기에는 좋은데 맛이나 신선함은 빠른시간..

다른 지역은 폭설이 내렸다고 했으나 전라남도 지역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산책하기 좋은 날일요일 운동 끝내고 지인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기로  했다. 광주에서 가기 부담 없고 도심에서 조금만 운전해도  이렇게 멋진 숲이 있고 멋진 경관이 있다. 이전에 거주했던 서울 경기지역과는 또 다른 이지역의 매력이 이게 아닌가 싶다. 멀리가지 않아도 깊은 숲의 풍경을 즐길수 있는 것.라이딩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다. 외발자전거로도 다니시는 분도 계신다던데 ㅋㅋ 이날은 보지 못했다.  황금 같은 아름다운 산책로 너무 소중해 ~ 우리아이들과  한번더 와야지.  지인이 집에서 내려 보온병에 담아온 아메리카노는 힐링그자체.  감사합니다. 너릿재 길과 화순 번화가가 보여요~옆에는 맨발로 다니는 황토 흙길을 조성했으나 초창기에는 ..